7월 투자 수익 : 600만
7월 평가액 - 220만
이놈의 손가락 또 보일 타다 -370만 중
BITU, YINN 등 수익으로 덜 맞음.
7월 은행권 실적 발표 시즌이라 DPST, BNKU 포지션을 계속 홀딩하고 싶지만
천연가스 하방을 우려해 현금을 킵해야 할 것으로 보임.
선물가격이 2점대 깨질 우려가 있기에 현재 DPST TSLL 등 수익이 난 종목 들을 처분하고 현금화 하는 중.
BOIL 평단가 17540원. 너무 이르게 투자한 감이 있다. 그래프상 반등 가능성도 있으나 추가 물타기는 8월 정도 할 예정.
이번에 반등이 없다면 12000원대까지 빠질 수 있어 현금을 많이 킵할 예정. 사팔 사팔로 최대한 평단을 낮춰볼 생각.
8월~9월 BOIL이 반등한다면 다음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전통에너지주, TMF, 금융주, 테슬라, 제약주 등이 있음.
현재 화이자 담고 있는데, 2월 -250을 안겨준 상폐당한 가미다 셀 등 지잡 제약은 신중하게 들어가야 할 거 같음.
가미다 CEO가 회사 말아먹은 전적이 있던만큼 수익권일 때 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음. 그나마 비중 축소해서 덜 맞은거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미국 대선이 트럼프가 유력한 만큼 8~9월에 DJT를 투자하려 했었음.
어제 데이장 시작하자마자 DJT를 매수하려 했지만 역시나 안사짐. ㅋㅋㅋ
국장은 디에이테크놀로지, 파세코 투자중.
디에이테크놀로지: 하따주 들어갔다가 상폐각이 보이는 중. 아마 4번째 상폐가 되지 않을까 함. 100만 정도로 씁슬하긴 해도 벌면된단 마인드
파세코: 유튭 보고 들어갔다가 개같이 물린 중. 국장은 관심이 없어 그냥 장마철 + 제습기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들어갔음. 위에 디에이도 유튭 보고 들어갔는데, 걍 국장은 당분간 쉬는게 맞는거 같음.
예전부터 강달러 후 약달러가 진행되면 일본 주식이 강세되는 현상이 있었음.
예전부터 매력적으로 봤던 인도 ETF나 어쩌면 국장이 붐이 일어날지도?
다만 금리 인하로 어느정도 약달러가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음.
생각보다 강달러 기조가 오래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듬.
금리 인하가 되면 제약주, 기술주 등이 예전처럼 번갈아가며 슈팅 쏘지 않을까 함.
양자쪽도 눈여겨 보는 중.
이번년도는 2월을 제외하고 어찌저찌 수익을 얻는 중. 역시 미국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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