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별 수익률 (일주일)
금 1.9원자재 -0.2
TLT -.2.5
SPY -3.1
유로존 6.3
중국 5.5
미국 -3.2
작년 첫 금리 인하 후 자본 흐름이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음.
BUT 작년의 경우 좋은 펀더멘탈로 오르는 주식은 고공행진 했음.
사실 트럼프 관세 전쟁을 앞두고 각국 화폐 약세를 예상했었음.
하지만 트럼프가 강하게 관세를 밀어붙이기+ 주요국들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바뀌었음.
원래 양적완화는 그 나라의 화폐가치를 떨어트리는 정책이지만, 투자자들은 성장 동력으로 판단한 거 같음.
1기 때도 그랬어서 사실 2025년 불장, 2026년 약세장이지 않을까 했지만
이번 2기 때 순서를 바꾼 것으로 보임.
나스닥 전저점 부근까진 아직 하락폭이 남아있긴 함.
탐욕은 낮고 공포는 높음.
하지만 3월 중순 이후 단기적으로 반등할만하다고 봄.
이유 중 하나는 나스닥지수가 만오천이 깨지면 다음 중간선거는 없다고 봄.
이번 1기와 2기의 차이점은 정책 순서인데, 바뀐 이유도 중간선거를 의식해서 그러지 않나 함.
중국의 경우 이번에 큰 양적완화를 함.
사실 G2 정도 되면 내수가 활발해야 하지만, 시진핑은 내수보단 수출에 초점을 뒀었음.
BUT 경기가 침체되고 트럼프가 관세 압박해서 그런지 방향을 틈.
그로 인해 주가가 많이 띈 모습을 보임.
이전 2023년 많은 자본유출이 있던 반면, 확실히 그러한 모습이 줄어든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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