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상황 요약
2월 비농업 고용 151,000명 증가.
연평균은 168,000
실업률 4.1%
이 수치는 트럼프 도지의 행보가 아직 덜 반영.
아마 3월에는 조금 더 줄을 것으로 보여짐.
2월 비농업 고용중 주 및 지방 정부의 일자리 수는 증가.
반면 소매업체 및 레저 산업 일자리수는 줄어듬.
현재 빅스는 23.37, 공포지수는 20.49
이는 시장이 공포에 떨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트럼프 당선이후 관세로 빅스지수가 점진적인 상향을 한것을 보여준다.
다만 앤캐리 청산 때나 12월 물가의 점진적인 우상향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점보단 낮은 수치.
시장에 공포가 만연해 있지만, 앤캐리 청산 등 추가적인 악재에 따라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보여진다.
특히 현 시점 달러 인덱스가 하락한 모습을 보임.중국은 돈을 풀고 유럽은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는 반면, 미국은 관세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추가적인 하락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이는 달러 약세로 자본 유출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짐.
이번에 큰 정책을 보여준 독일의 경우 최근 HICP는 2.8, CPI는 -0.2%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음. 이는 이번 부양책이 인플레이션 압박이 강한 상황에서 나온 정책이 아니라는 것임.
돌아와서 지난 7월 나스닥이 앤캐리 이후 최고점 대비 최저점 하락률은 -15%, 현재는 -10%임.
추가 하락은 열려 있느나, 현재는 1주일이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다만 시장 불안감과 자본유출이 진행될만한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하락 또한 가능하다고는 보여짐.
돈은 결국 나스닥으로 몰린다. 다만 불안감을 조성하며 국채금리를 낮추는 과정에서 약달러는 진행되며 이 기간의 고통은 꽤나 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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