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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씨크 논란
ai 버블이 터지냐 소리가 나오는데, 항상 재밌는게 일본 금리 등 거시경제에 변화가 일어날 시기에 논란이 생김.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효과는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일본 금리 결정이 증시에 영향이 클거라고 생각했음.
작년만 해도 거의 2주인가 한달이 빠졌었음.
이시기 결국 자금은 이전에 소외받았던 곳들로 쏠려 있음.
다만 지난 2008년도와 다른게 ai혁명 같음.
그런데 ai 버블 소리가 나온다? 조정장이 이전과 같이 2주 이상 이어진다는 거임.
사실 브로드컴 주가가 고공 상승할 때부터 엔비디아 칩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냐에 대한 의문이 쭉 있어왔음.
그렇다면 엔비디아칩이 인기가 떨어질까? 가격을 낮추면 결국 또 엔비디아 독주가 이어지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함
다만 이것이 영구 지속되냐?
한 1년전인가부터 나온 소리는 이거 였음.
학습/추론 단계 중 학습 단계에서 엔비디아의 gpu가 높은 효용을 보이지만 추론 단계에서는 좀 더 아랫단계로 가능하다
이번 딥시크는 논란은 학습 단계에서 그정도 비싼칩이 필요하냐에 대한 질문인 것 같음.
뭐 사실 딥시크가 기존 오픈소스 위에서 학습된거라 답은 정해져 있어보임.
개인적인 생각은 엔비디아의 불패신화는 최소2년은 지속되지 않을까함.
그 중 투자자의 마인드로 봐야할 것은 저가형 칩들의 모멘텀을 눈여겨 보긴 해야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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