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켄밀러 여전히 장기채 숏.
but 끝물.
이 말은 아직은 장기채 금리가 오를 수 있으나, 곧 반전할 것이단 것.
반면 주식시장에 매력도는 어떠한가?
사실 대표적인 경기 선행지수 lei는 2022년부터인가 쭉 하락추세였음.
yoy로 볼 때는 안 맞는 년도가 많았으나, 절대수치의 추이는 잘 맞았던 편.
lei는 현재까지도 쭉 하락추세지만 s&p500은 2023년도 말인가부터 쭉 상승추세.
매년 경기 침체 시그널로 lei를 많이 들먹였던 기억이 남.
근데 사실 이전 경기 침체 때 매우 잘 맞아떨어진 지표.
현재 장기채 금리와 비교했을 때 주식시장이 과연 매력적인가 의문이 듬.
이 상황에서도 주식은 잘 갈 수있을까?
그래도 우려했던 거와 달리 24일 일본 금리 인상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시장이 미리 예측을 하기도 했고, 사실 미국 장기채 금리가 지난 8월 때보다 높은 상황.
관세도 역시 주둥이 관세. 사실 국채 금리도 높고 인플레이션우려도 있어
막 뱉긴 힘들지 않았나 함. 원달러 환율도 낮아짐.
다만 미 정부는 재정적자가 심한 상황이라 관세가 부과될 확률이 높긴 한듯.
국채 금리와 은행규제 등 선결해야할 과제가 있어 보임.
드러켄도 10% 이하의 관세는 생각하는 것보다 인플 등 시장에 큰 충격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함.
사실 보복관세 가능성도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딜을 할지 좀 궁금함.
중국의 경우 기존 규제들을 가지고 하지 않을까 추측.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좀 쎄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상 시기를 뒤로 미룬 느낌.
개인적으로 트럼프 입장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펜타닐이지 않을까 싶음.
범죄와의 전쟁 마냥 이거 조진다 그거 하나로 지지율이 올라감.
두번 째는 멕시코에 이전된 공장들 불러 모으는 것?
요새 장을 보면 테마 순환매 같음.
ai, 양자, 보안 ai도 의료기기, 도로 등 번갈아감서 오르는 느낌임.
반도체쪽은 밑에 펀더멘탈이 튼튼해서 그런가 무난하게 잘가는 느낌.
다만 보안관련 주식은 양자가 먼저 쏜 뒤 뒤늦게 출발하지 않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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