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국 틱톡 앱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함.
미 중 관계가 어느정도 완화되는 시발점 중 하나이지 않나 싶음.
아마 이번 취임식 때 중국이 부주석 보낸다고 할 때부터 느낌이 있었음.
그냥 내 느낌.
이와중에 일론은 틱톡 사용금지를 반대했다는 점과
트위터가 중국에서 사용 불가능한 점을 어필하며 홍보하는 모습이 인상적.
사실 틱톡 금지를 처음시작한 사람은 트럼프임 ㅋㅋㅋㅋ
패니매이와 프래디맷의 민영화
얘 둘은 주담대를 보증하는 회사. 민영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민간 교도소 주식
트럼프 정책 중 난민쪽으로 인해 애네 둘 주식이 많이 오름.
빗코도 주말에 많이 오르고 재밌는 상황
반면 러셀2000은 좋지 못한 상황.
금리 예측이 불확실한 점과 인플우려가 굉장히 큰 상황.
트럼프 1기 때와는 다른 모습.
DJT의 마지막 불쇼가 시작될까는 궁금증도 있음.
천연가스
예전 천연가스 5불 찍을만 하다라고 말할 때 친구가 고개를 저었던 생각이 남.
사실 그땐 근거도 빈약하긴 했음.
그 때가 여름철인데도 2불 초반대였던 걸로 기억 (보통 계절적인 이슈로 어느정도 반등하던 시기)
이번 월요일 취임 후 트럼프는 화석 연료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 그 중 바이든이 한
새로운 LNG수출 제한은 해제도 포함.
다만 개인적으로 25년 정도에 점점 찍고 롤백되지 않을까 함.
이유는 러우의 평화 협정. 사실 내내 이것이 천연가스 가격의 상방을 제한했던 요인이였음.
다만 LNG수출 제한으로 인해 반등했지만 결국 제자리 찾지 않을까 함.
트럼프 관세 협박의 목적은 기축통화의 확고함을 다지기 위함임.
그 움직임을 가장 많이 보였던 두 나라가 중국과 유럽임.
절세로 인해 부족한 자금을 관세로 메꾸겠다는 요지임.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나, 결국 경기가 활성화되서 그 악효과를 막는다고 보는 것 같음.
또 절세는 미국으로 더 많은 자본이 쏠릴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될 것임.
다만 이 말대로 되냐?
대부분의 경제학자는 부정적임.
절세를 통해 활성화된 경기< 인플레이션이 클 거라고 보는 것임.
또 감세로 인해 경기가 정말 활성화된다라는 전제도 부정적임.
미국의 조세는 상위 50%가 대부분을 냄. 즉 절세를 하면 사실상 하위 납세자는 오히려 간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임.
미국은 소비로 돌아가는 나라인데, 절세로 오히려 대부분의 국민이 손해를 보는 상황.
결국 트럼프는 관세를 무기 삼아 원하는 것을 얻는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그럼 트럼프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약달러임. 사실 무역적자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위를 토대로 할 때 각 나라의 환율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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