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함.
이란형 잘 안참는 편인데, 미대선 2주전이라 참음.
보일 하락의 원인, 롤오버 5틱 맞은거야 뭐
11월 초까지 온화한 날씨 예상.
이로인해 재고 소비가 생각보다 안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뜻하지 않게 보일 -가 이더리움과 YINN이 많이 오르면서 보합세
비트코인은 매수세에 비해 주가 상승이 더딘편. 한번 출발하긴 할듯.
이더도 비슷한 모양세. 파동 수렴형태. 모멘텀만 터지면 상승할만한 자리.
양자 주식 호재 터짐. 아이온큐 차트 이쁠 때 귀염둥이들 담았는데, 역시 기다린 자가 먹는 거 같음.
사실 지금 제약주 부채율 적은 거 사서 담으면 맛있게 먹을만한 자리.
다만 기다림이 재미 없어 옛날처럼 스켈핑이나 할까 생각중.
원래 주력이 스켈핑이였는데, 노하우도 생긴만큼 리스크가 크단걸 알아서 잘 안하게 됐음.
수익 자체도 스윙이랑 비슷하거나 작아 안하던 것.
공부해야 할거는 많은데 게을러서 손이 안감.
바젤3에 따라 은행주가 내년 보수적으로 운영될 확률이 있음.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도 바젤3인가 시행됐었음.
은행으로 인해 시중에 유동성이 풀릴 여럭이 적어진단 것.
과거 뉴욕커뮤니티 뱅코프가 예산을 보수적으로 잡았던 게 기억이 남.
당시 대손충당금을 많이 설정해 리스크에 대비했었던 모양새.
이러면 겉보기엔 순이익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
문제는 바젤3 하면 은행 리스크는 많이 줄어들 것임.
다만 수익성은 확실히 떨어져 DPST 투자가 망설여지기도 함.
2024~28년도 상업용 부동산이 문제가 되는 해
몸집 작은 은행들이 몸집 불릴 때 여쪽을 많이 손댐.
이 때 몸이 커지는 거는 대형 은행들임.
반면 중소형주들은 그렇게 재밌는 해가 되지 못할 것임.
보통 나가는 것이 더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자본 조달하려면 주가를 희석시키거나 기타 방법을 써야함.
결국 내년도도 빅테크의 해이지 않을까 함.
아니면 빅테크에 선택받은 기업들이거나
오히려 무디스 같이 신용 평가를 하는 회사들은 더 좋을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듬.
최근 부채율 적은 제약주들이 슈팅을 하는 모양새
공통점은 부채가 적다임. 부채가 많으면 슈팅을 할 수가 없음.
바젤3 협약이 코앞인 지금, 자금력이 최소2년은 되야 함.
제약주가 대표적인 경기침체 방어주인 건 맞지만 그건 쥐똥만한 수익성 없는 제약주는 해당 안됨.
텐베거의 시대는 저금리 시대 때나 가능한 것.
이러한 바젤3 같은 정책들이 내가 인버스 각을 보려고 하는 이유.
나처럼 생각하는 이들도 있어 대선전에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음.
하지만 이또한 어느정도 선반영 된 측면도 있음.
우리나라는 이미2023년 바젤 협약에 의해 은행 대출이 줄어듬.
미국은 최종 개정안이 2025년 7월. 하지만 이미 타이트한 움직임을 보였단 것.
트럼프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걱정함.
실제로 트럼프 시기 많은 국채가 발행.
이로인해 10년물 금리가 높아졌고, 인플레이션은 이 10년물과 높은 상관관계.
아마 누가 되든 국채발행은 많이 할 것으로 보임 .
드러켄 밀러는 이를 이미 1년 전에 인지했고, 국채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
어쨌든 기준 금리를 낮추고, 국채 수요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야 이를 타계할 수 있음.
하지만 이는 또 유동성 증가로 이어짐. 이를 타개할 생각으로 트럼프는 공급망을 잡으련느 것.
원자재 가격을 건들라고 하지만 이해관계가 너무 얽혀 이게 쉬울까란 생각이 듬.
원자재는 지정학적 이슈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수요와 공급이라고 생각이 듬.
중국이 코로나 락다운으로 확실히 수요가 줄어든 모양새.
부양책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오를 수 도 있음.
원유나 천가의경우도 OPEC 증산 가능성, 미국의 원유 생산 감소(천연가스는 최근 줄어드는 듯 하다 장비수 늘음), 중국의 부양책 등이 정치적 이슈보다 더 중요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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