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가스 2.5 돌파
저항선 하나 깸.
11월초까지 따뜻한 날씨 예견. but
미국 동부에 찬바람 도착 가능성.
이란과 이스라엘 갈등 심화.
전해듣기론 이란 수도를 타격했다고 들음.
현재 상승추세인데, 거기에 박차를 가하길 바람.
한편 대선전이라 선물가격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도 높음.
결국 날씨가 관건
그냥 홀짝하는 느낌이라 요새 들어 종목이 재미없다고 느껴짐.
하지만 주요 정황이 롱에 가깝다고 느꼈음.
이번 대선 후 다음해를 넘기기 전에 숏각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
12월 일본의 금리 인상.
과거 2007년~2009년 분석한 논문을 읽고 포지션을 정하려 함.
토요일인가 일요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함.
시드에 30%가 롱쪽이라 후두부 맞은 느낌이 듬.
다행인건 미사일 제조시설로 확전을 피하려는 움직임이라고 외신은 보도.
석유 및 핵시설이였으면 확전이였음.
과거 전쟁은 선전포고 좀 하고 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보면 그냥 일단 쏘고 보는 거 같음.
우선 확실한건 둘다 대선을 앞둔 미국의 눈치를 보고있는 중.
전쟁은 주요 인플레이션을 이끄는 요인중 하나라 양측 대통령 모두 전쟁은 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중금리 시대로 결국 금리는 일정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물가는 잡히게 되어 있음.
다만 여기에 전쟁, 유가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 금리 인상 가능성도 생기지 않을까 함.
라니뇨가 실제로 온다면 농산물쪽 물가가 오르지 않을까함.
거기에 트럼프의 당선이 물가 상승을 더욱 가속시킬 거 같음.
트럼프는 관세로 주변국들 앳먹이는데, 과거 2018년 보복으로 유럽, 중극은 미국 농산물에 관세를 먹임.
다만 아무리 트럼프가 된다지만, 물가 상승을 억제해야할 상황에 무역전쟁을 과하게 하지 않을까 추측.
일단 미국의 대통령 후보 양측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다만 트럼프의 경우 eu에 대한 관세를 강하하지 않을까 함.
민주당의 기존 정책은 eu쪽 관세를 약화시키는 방향이었음.
트럼프가 시원시원하다고 보면서도, 말을 너무 터무니 없게 한다고 생각됨.
관세 60%는 그냥...
현재 미국의 주택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 2007년 이후 하락세를 타다 횡보한 것만 10년
하지만 코로나 이후 주택가격은 단기간 너무 높아졌음.
그로인해 주택 수리에 대한 지출은 높아져 있었음.
but 이러한 추세는 금리 인하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음.
현재 주택가격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매물대가 별로 없다임.
주담대 금리가 너무 높아, 새집을 마련할 여유가 없단 거.
주담대가 낮아지면 매물대가 풀릴 여건이 조성되고 이는 가격 하락으로 이어짐.
하지만 9월 기준 금리 인하에도 모기지 금리는 올라갔음.
주담대 금리는 기준 금리보다 늦게 움직임.
주택시장은 현재 높은 가격, 적은 매물대, 높은 모기지임.
부동산은 항상 후행지표라 현재가 고점일 수도 있음.
다만 2024년~2027년은 상업용 부동산이 터질 위험이 있는 해.
은행이 보수적으로 운영될 여지가 있음.
결국 정권이 지원을 해야 상황이 크게 반전될 촉진제가 될 것임
11월 4~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이 기간을 앞두고 중국 증시가 향방이 정해질 수도 있겠다 생각.
미국 대선과 비슷해 살짝 리스크가 있는 자리 .
금요일 현재까지 3500만정도 수익.
2023년 상폐주식 -570만으로 현재 대략 3천만으로 잡힘
TSLL 전량 매도 후 저항선 부분에 인버스 진입. 시드 대략 7~8% 진입. 약 4% 먹고 런.
추세는 여전히 상방이라 인버스는 조심히 들가는 게 맞다고 봄.
인버스는 바닥을 잡는 게 아닌 자리값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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