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 사건 때 트럼프가 보인 퍼포먼스는 가히 압도적이였다.
사실 이전 바이든 트럼프 토론 때 대선 결과가 보였는데, 이번 퍼포먼스는 길이 역사에 남을 정도다.
이런 트럼프가 최근 대선 전까지 기준 금리 인하를 반대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내가 봐도 금리가 높은 상황이 현재 상황으로썬 미국에 유리해 보인다.
"비용을 낮춰야 한다" 맞는 말이다.
이 발언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지 예상이 된다.
러우 전쟁의 종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이거나 없앨 것이다.
천가에 악재가 될 수 있어 보인다.
규제 완화, 세금 감면
공급을 늘려 인플레이션을 잡는 방식이다. 공급을 늘려 물가 상승을 잡고, 단계적인 금리 인하를 취할 거 같다.
어쩌면 미국 주도의 대세장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세수가 얼마나 확보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이를 위해 비용의 절감을 외치고 있다. 방위비로 시작해 관세 높이기 등 미국 위주의 정책이 다시금 펼치질 것으로 보인다.
과도기 단계에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어, 생각보다 장기채권 가격이 뛰진 않을 거 같다.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원유, 천가의 생산량을 늘린다고 한다.
과거 원유가격이 폭등하며 CPI가 하늘을 치솟았는데, 이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차라리 세브론 같은 석유 회사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보인다.
예전부터 트럼프는 전통에너지, 바이든은 친환경 에너지였지 않은가
현재 증시는 이미 트럼프가 대통령임을 가정하고 움직이고 있다.
방산, 인프라, 재건주가 급반등을 보인다.
예전에 위 관련 주식들을 알아보곤 했는데, 최근 주식 공부를 안하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늦었던 듯 하다.
요근래 애플, 아마존 등 미국 기업들이 독점 규제를 쳐맞고 있다.
유럽부터 시작해 미국 내에서도 독점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지도 궁금하다. 미국은 현재 AI 강국인데, 이러한 움직임에 바이든은 규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된다면?
자국내 산업을 더 강하게 키우려 할 것이고, AI 붐은 또다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대선전에 건전한 조정장은 오지 않을까 한다. 이 때 어중간하게 숏포를 취하는 것보다
관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역사적으로 나스닥이 내렸던 연도는 많지 않다.)
feat. 개인적으로 올해 천가 3불 이상 갈거 같지만, 언제 들어가야 할지는 정말 어려운 영역같다.
8~9월부터 상승할 거 같아 지금 손절 후 들어가야 할지...
과거 지오그룹에 투자하려 했는데, 움직임이 재미 없어 빠진 기억이 난다.
트럼프 난민 정책으로 최근 주가가 오른 모습을 보였는데, 항상 들어가는 시기가 중요한 것 같다.
부동산 관련 ETF를 알아보려 한다. 금리 인하와 더불어 경기가 활성화 됐을 때 가장 매력적인 투자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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