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가 물가로 이어질까?
현재로선 반반임.
유가가 많이 내려간 현 상황에서 물가가 튀고 경기가 안좋을 것이라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기대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고, 경기에 대해 다들 확신이 없는 상황.
아이러니하게 경기가 하강하며 물가가 튀지 않고 있음.
물론 아직 7~8월달 물가를 봐야하는 시기.
써클 상장 이후 6배 ㅋㅋㅋ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다 많이 오름.
코스피 가파르게 오르는 중.
이럴거면 1~2월에선 왜 안오른건지
지니어스 엑트 - 스테이블 코인의 이자 기능은 없앰.
카드사 등은 타격이 있으나 은행주는 타격이 덜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달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 이것을 통해 결제를 한다?
카드도 체크카드 신용카드 있는데, 이 신용부분을 어떻게 대체할지 아직까진 범부의 시각으론 잘 이해가 안됨.
또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국채 수요를 과연 충당할 수 있는가?
흔히 채권 수요가 문제시 될 때 가장 큰 것이 장기채임. 스테이블 발행사가 이 장기채를 과연 얼마나 살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크게 궁금한 것이 보유한 자산을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된다는 가정하에 자산의 인정 범위.
이거에 따라 자산에 버블이 끼기 굉장히 쉬워 보이는 구조라 생각 함.
현재 달러의 이탈은 달러가 너무 비싸다+미국만의 나홀로 성장으로 인한 성장 격차가 좁혀지는 시기 이 두가지 요인으로 봄.
트럼프 당선 이후 중동 긴장은 수면 아래로 내려 갔었음. 다만 대다수가 증시 조정의 재료로 쓰였음.
이란 팔레스타인 전쟁,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격, 하마스 대가리 피살 등등.
다만 이전에는 군사시설 위주의 공격이였다면, 이번엔 핵시설까지 타격한 공격이였음.
그 와중에 미국 안도 혼란. 반 트럼프 기류가 있는 상황에 중동전쟁이 터진거.
사실 전인구 영상을 보면서 미국이 에너지 패권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막는걸 원한다 봤을 때 너무 음모론적인 것만 좋아하는 유튜버라 느꼈음. 한경 등 신문사쪽을 즐겨봐서 안보는 분이긴 하지만 토스 커뮤를 보면서 신으로 찬양 받는 모습을 보니 아이러니 했음.
다만 정치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어 미중 갈등은 향후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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